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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弗규모 연성PCB 에이엠에스 독점 계약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에이엠에스는 계열사인 산양전기가 인도네시아의 Ommi Material과 1200만달러 규모의 모바일 연성PCB 독점판매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Ommi Material사는 모바일 연성PCB를 구매해 노키아(싱가포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에 납품하는 1차 벤더업체다.

에이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독점판매계약을 통해 기존 삼성전자 오더 중심의 판매에서 노키아 등으로 거래선 다변화를 이뤘으며 향후 수익모델 다각화 및 영업이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경영권 및 기존 최대주주 지분인수’를 통해 계열사로 추가한 산양전기는 지난해 매출액 100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삼성전자 매출액이 945억원을 차지했다.

에이엠에스는 “노키아 신제품(2종) 1125만달러 및 모토로라 신제품(1종) 92만달러로 구성된 독점판매계약은 평균 15% 이상의 영업이익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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