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애경 네오팜 ‘베베 레스뽀’ 대형마트서 판매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토피 전문제품 ‘아토팜’으로 유명한 애경 네오팜이 4일 유아용 스킨케어 브랜드인 ‘베베 레스뽀(BeBe Respo)’를 내놓고 대형마트 시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베베 레스뽀는 ‘아기천사 피부 테라피 5무(無) 5첨(添)’을 컨셉트로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피부에 주요 자극요소로 작용하는 광물유, 알코올, 색소, 인공향(香), 피부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알러젠 등 5가지 성분을 완전히 배제했다. 또 맞춤 보습을 위한 성분으로 100% 유기농 오일과 피부유사지질, 니아신아마이드, 비타민복합체, 세라마이드 등 5가지 성분을 첨가했다.

보디워시와 로션, 크림 등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2500원∼1만3000원선이다.

베베 레스뽀는 유기농 마크를 획득한 제품으로서 앞으로 품목수를 늘려 유아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예정이다.

한편 유아 화장품 시장은 존슨앤존슨의 ‘존슨즈베이비’와 보령메디앙스의 ‘누크’가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한킴벌리와 LG생활건강이 ‘그린핑거’, ‘메디베베’란 브랜드로 합류하며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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