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광고업계 10대 뉴스 발표
방송위원회가 지상파방송의 중간광고 허용범위를 확대 추진키로 한 것이 올해 광고계 톱 뉴스로 꼽혔다.
광고회사와 관련단체 홍보 담당자 등의 모임인 광기회는 4일 ‘2007 광고계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위에는 현재의 방송프로그램 허용량에 포함하는 것을 원칙으로 지상파 중간광고의 허용범위 확대를 추진한 방송위원회의 지난달 결정이 선정됐다. 중간광고 허용범위확대로 지상파 방송광고 매출은 400억원에서 5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음으로는 방송광고 수수료와 광고료 유보가 뒤를 이었다. 한국방송광고공사는 TV와 라디오요금을 프로그램별 최고 15%, 평균 7.9% 인상하려 했으나 광고주들의 반발로 유보된 상태다.
이외에 광기회는 ▲2007 아시아광고대회 제주서 개최 ▲유명 모델의 광고 책임론 대두 ▲특별법에 의한 옥외광고 철거 등을 선정했다.
또 ▲가상광고추진, 지상파TV 2013년 전면디지털화 등 방송광고의 변화 활성화 ▲뉴미디어 광고 약진 ▲애드아트, 소비자참여광고, 쌍방향 옥외광고 등 새로운 광고 트렌드 활발 ▲새로운 광고제 등장 ▲대부업체, 변호사협회 등 신규 업종의 광고계 진출 등이 10대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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