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LG전자, ‘CDMA 산업 발전 대상’ 2개 부문 수상
LG전자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휴대폰 세계 1위의 면모를 과시했다.
LG전자는 4일 홍콩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3G CDMA 산업 발전 대상(3G CDMA Industry Achievement Award)’시상식에서 ‘소비자 기술 혁신상(Subscriber Technology Innovation)’과 ‘CDMA 산업 리더십상(CDMA Industry Leadership Award)’을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LG전자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 출시한 터치스크린 휴대폰 ‘보이저’는 올해 출시된 CDMA 휴대폰 중 디자인과 기능이 가장 돋보이는 제품에 주는 ‘소비자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이 상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공동 수상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 2005년 ‘FASTAP폰’과 2006년 ‘초콜릿폰’에 이어 소비자 기술 혁신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또 LG전자 MC북미연구소장인 이병관 부사장은 CDMA 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CDMA 산업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이병관 부사장은 3세대 글로벌 이동통신 기술규격 개발 협의체인 3GPP2(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2)에서 차세대 무선통신사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CDMA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mail protected]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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