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태성, 고압수 분사장치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소방방재장비생산업체인 (주)태성(www.sak-3.com, 대표 김호경)은 6일 자사가 개발한 고압수 분사장치(일명 : 예취기 장착형 싹쓸이 산불진화장비)가 2007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압수 분사장치는 풀을 벨 때 사용하는 예취기에 자체 개발한 고압펌프를 장착한 것으로 기존 산불진화장비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장비 무게가 13kg에 불과해 등에 짊어지고 신속하게 이동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게 특징. 개울물이나 웅덩이 물로도 진화작업을 벌일 수 있으며 가격이 외국 장비에 비해 10분의 1도 안돼 가격 부담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기존 장비는 고가인데다 무게 또한 무거워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산불진화에 어려움이 많았던 게 사실이다.
김호경 태성 사장은 “이번 기술 개발로 산불진화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근 4개 지방산림청과 25개 지방자치단체에 200 여대를 납품하는 등 관공서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email protected]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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