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2제=(인+지)삼성전자 500만 화소 카메라폰 오스트리아 오페라에 등장
삼성전자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휴대폰 PPL(간접광고)을 이용한 오페라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유럽의 3대 오페라극장인 ‘비엔나 국립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중인 오페라 ‘어린이를 위한 니벨룽겐의 반지에 삼성전자의 500만화소 카메라폰 ‘SGH-G800’이 소품으로 등장해 화제다.
그 동안 삼성 휴대폰이 영화나 드라마 등의 PPL 제품으로 사용된 적은 있었지만 오페라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휴대폰이 극 전개를 위한 주요 매개체로 등장, 단순 제품 노출을 위한 PPL과는 차별화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고화소 카메라폰 바람이 불고 있는 세계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500만화소 카메라폰이다.
삼성전자 박영철 오스트리아 법인장은 “오페라에 휴대폰을 등장시켜 문화 강국 오스트리아에서 삼성 휴대폰의 위상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마케팅을 실시해 오스트리아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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