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인+지)기아차 중 대리점대회 12월한달간 1만5천대 판매 목표
기아자동차는 7일 중국내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차 공장이 위치한 장쑤성(江蘇省) 옌청(鹽城)에서 중국 대리점 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둥펑위에다기아차는 12월 한달간 모두 1만5000대를 판매한다는 월간 판매목표를 세웠다.
이날 행사는 8일 연산 30만대 규모의 제2공장 준공식에 앞서 개최된 것으로, 김익환 기아차 부회장을 비롯해 200여명의 중국 대리점 대표, 둥펑위에다기아차 임직원 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차는 이날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증대를 위해 판매조직 역량강화, 경쟁력있는 제품 출시, 브랜드 파워 강화, 지역 특성에 따른 판촉 실시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기아차는 지난해 180여개였던 딜러망을 올해 270개로 늘리는데 이어 오는 2010년까지 47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익환 부회장은 “중국 제2공장은 단순한 생산량 증대가 아닌 최첨단 자동화를 통한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품질경영의 산실”이라며 대리점 대표들에게 철저한 사후 고객관리를 주문했다./[email protected]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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