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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라틴인덱스플러스주식펀드 판매

김승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최근 견조한 경제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 라틴아메리카 주식에 투자하는 ‘푸르덴셜라틴인덱스플러스주식펀드’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직접 운용하는 이 펀드는 석유, 식량, 광물 등 세계적인 천연자원 보유국인 브라질, 멕시코, 칠레, 아르헨티나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주가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주식에 중장기 투자를 하는 상품이다.

특히 국내투자자들의 투자비중이 높은 한국, 중국, 인도 시장 등과 상관관계가 낮아 글로벌 분산투자 효과가 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이번 상품은 안정적인 내수시장과 경제개혁 뿐만 아니라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대체연료 수요증가의 수혜로 투자매력이 높은 라틴아메리카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축적된 해외자산운용 노하우와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직접운용으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해외투자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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