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현대중공업 독자개발한 사이드 스러스터 시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2.09 17:08

수정 2014.11.04 15:35



현대중공업은 올해 선박 85척분의 ‘사이드 스러스터’를 수주해 작년의 6척분에 비해 13배 가까이 수주량이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5년 독자 개발한 사이드 스러스터는 대형 컨테이너선이나 LNG선의 앞뒤에 장착돼 예인선의 도움 없이 자력으로 선박을 접안하거나 항구 내에서 저속 운항 시 조종성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회사 직원들이 사이드 스러스터를 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