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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내금강 비로봉 답사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측과 내금강 비로봉을 공동 답사하며 본격적인 관광 코스 개발에 나섰다. 이번 비로봉 답사는 지난달 2일 현정은 회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만남에서 비로봉 관광을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현정은 회장(왼쪽 두번째)이 8일 최승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왼쪽 첫번째) 등과 함께 내금강 묘길상에서 비로봉을 오르는 등산로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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