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정부 세계원자력에너지파트너십 참여키로..

이재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부는 우리나라가 미국 주도로 추진중인 ‘세계원자력에너지파트너십(GNEP)’ 19번째 가입국으로 참여키로 결정하고 ‘원칙선언서’에 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GNEP은 지난 2006년 부시 미국대통령의 ‘신에너지 구상’ 발표 이후 미 에너지부가 발표한 장기계획으로 원자력의 평화적이고 안전한 이용을 국제적으로 확대시킬 필요성에 공감하는 국가들의 협력체다.

GNEP는 앞으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확대 △선진 안전조치 개발 △안정적 핵연료 공급체제 구축 △첨단고속원자로 개발 △개도국용 소형원자로 개발 △방사성폐기물 발생 최소화 △핵비확산성 핵연료주기기술 개발 등 7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들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부 김영식 원자력국장은 “앞으로 GNEP 적극 참여를 통해 개도국 원전 수출 가능성 확대 등 우리나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이재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