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후보 “진실이 최후의 승자 될 것”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10일 “진실이 최후 승자가 될 것”이라면서 “정직한 후보, 깨끗한 후보이자 약자와 서민의 편, 평화의 친구라는 네가지 이유로 결국 정동영이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춘천지역 명동 유세에서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이유는 거짓말쟁이 후보에다 부패한 후보, 약자편이 아니며 평화의 친구가 아니기 때문이며 이제부터 좋은 변화와 좋은 성장, 좋은 경제를 이룰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강원도 발전 정책공약’으로 △도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조기착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합리적 조정 및 재산권 보장 △접경지역을 한민족 평화생태지역으로 조성 △춘천·화천·인제 등 강원내륙을 체험관광벨트로 조성 △원주·홍천 의료기기산업 메카 조성 △북방어로 한계선 상향 조정 어장 확대 등 지역별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어 서울로 돌아와 대한노인회 대선후보 초청강연에서 전국 1만여 초·중·고 안전지킴이 역할을 위해 ‘실버폴리스’ 배치 등 30만개 노인적합형 일자리 창출과 ‘노후소득보장 강화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내실화’, ‘노인복지확대’ 등 노인층 관련 정책공약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앞서 오전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한국 직능연합당 지지선언식에 참석, “진실이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이기는 것이 역사의 진리이고 상식”이라며 “중소자영업자 300만명과 영세업소에서 일하는 1000만명이 독자정당을 창당해 실현하려고 했던 중산층과 서민의 세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세금의 중압감, 공포로부터 중소자영업자와 영세상인을 지켜드리고 싶다”며 “장사가 안되면 세금도 덜 내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며 근로소득세, 물가연동제를 시행해 세금부담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정인홍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