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금감원 소비자보호 금융사에 우수마크 부여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년 상반기부터 소비자보호 성과가 우수한 금융회사에 우수마크를 부여한다.

11일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보호 업무와 실적이 우수한 금융회사를 선정해 우수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금융회사들의 소비자 보호 업무 실태도 평가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또 신용평가사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이해 상충과 불공정 행위를 막는 방안과 새로운 투자 상품의 출현에 대비해 신용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산운용업에 대한 새로운 허가 기준을 만드는 등 금융회사의 신규설립을 허용해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금융감독 선진화 로드맵’에 따라 이번 달 중 금융시장·산업 관련통계의 집계시차를 단축하는등 시스템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인 실시간 분석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원칙중심의 감독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로드맵 마련과 실무상 혼선 방지를 위한 금융회사 업무위탁 사례집 발간,전자공시시스템(DART)재무정보의 국제표준보고방식(XBRL) 도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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