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해산물 패밀리 레스토랑인 ‘마키노차야’를 인수했다.
LG패션은 이달 초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식품 가공 및 판매업을 위해 LF푸드를 설립, 외식사업에 뛰어들었다.
‘마키노차야’는 하와이 등 미국 내에 7개 매장을 갖고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올 초 군산횟집이 마키노차야 코리아를 설립, 서울 강남역 인근에 매장 한 곳을 운영해 왔다.
마키노차야 관계자는 “LF푸드와 인수 계약을 마쳤고 메뉴 구성과 가격 등에 대해 직원 교육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LG패션측은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향후 외식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패션은 LF푸드를 설립하면서 향후 3년 동안 외식사업에 200억원가량을 투자하기로 계획을 세워 놨다.
한편, LG패션은 태국에 게맛살 등 해산물 관련 식자재 공장을 통해 3자간 무역사업을 펼치고 있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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