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프리미엄 기능을 대폭 강화한 ‘통돌이’ 세탁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세탁기(T1403T1)는 국내 최초로 14㎏의 대용량 일반 세탁기로서 통돌이 제품 중 최고가인 60만원대다.
이 제품은 물의 특성, 온도, 세제 농도 등을 감지해 물의 양, 강도, 헹굼 횟수 등이 자동 설정되는 ‘스마트클리닝 플러스’ 기능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이로써 세탁 성능뿐 아니라 세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웰빙에 대한 욕구까지 만족시켰다는 게 LG측 설명이다.
또 세탁통 벽면에서 나오는 물살을 3개의 분출구를 통해 폭포수처럼 뿌려주고 원심력이 더해지면서 세제 용해도와 세탁 강도를 더욱 높여준다.
상부 커버의 통풍구를 통해 외부 공기를 유입, 통 내부 순환을 통해 의류 습기까지 제거함으로써 일반 탈수보다 22% 이상 탈수 성능이 개선됐다.
별도의 ‘통 건조’ 기능을 이용하면 통 내부 습기를 제거해 세균 번식 등을 억제할 수 있다.
아울러 세탁 찌꺼기를 걸러주는 세탁망은 내구성이 강하고 원터치로 사용할 수 있는 ‘파워 클린 필터’를 적용했다.
또 성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피오레 패턴과 투명한 강화유리를 통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LG전자 DA마케팅팀 이상규 팀장은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세탁기에 이어 용량, 성능, 디자인 등 세탁기의 진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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