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허원경·박유찬·김위중 삼화저축은행서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2.27 18:30

수정 2014.11.04 14:43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이 국가대표 허원경(22), 미국 주니어대표 박유찬(24),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 순위 23위 김위중(27)을 영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은 기존의 강경남(24), 신용진(43), 김형성(27), 김창민(37), 권명호(23), 김상기(23) 외에 이들 ‘루키’들이 가세함으로써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골프단으로 거듭나게 됐다.


허원경은 김경태(21), 강성훈(20·이상 신한은행)과 함께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도하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일구어냈고 박유찬은 고교 1학년 때 혈혈단신으로 미국에 건너가 미국 주니어대표로 선발돼 골프 명문 애리조나주립대를 거친 뒤 아시아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한 기대주다.

/정대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