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흥겨운 축제분위기의 시무식행사를 시작으로 2008년을 산뜻하게 맞았다.
GS칼텍스는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진행된 시무식행사에서 2008년 신입사원 61명이 랩과 아카펠라, 록음악 등의 라이브 공연을 진행했다면서 이로써 축제같은 시무식의 전통을 4년째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GS칼텍스는 지난 2005년에는 신입사원들이 뮤지컬을 선배 임직원에 선보인 이후 2006년 타악·마술 등 종합공연, 2007년 퍼포먼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GS칼텍스 인재개발팀 김휘경 팀장은 “새해 첫 시작을 알리는 것이 바로 시무식 행사이고 시무식은 올 한해 회사 분위기를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면서 “새내기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느끼고 이 열정과 패기가 회사에 가득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동수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08년 경영목표를 ‘획기적인 가치 창출’과 ‘무재해 사업장 실현’으로 정하고 임직원들에게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사진설명=허동수 GS칼텍스 회장(가운데)은 2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록음악과 율동을 곁들여 시무식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만든 신입사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