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위해 태평양제약은 HVLS 에 5억원을 투자하고, 지분 2.7% 를 취득했다. 태평양제약은 HVLS가 향후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고순도, 고분자 히아루론산을 이용한 미용의약품 등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히아루론산은 생체친화형 바이오폴리머의 하나로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이다. 히아루론산은 주로 관절염 및 안과용 치료제로 많이 사용된다.
태평양제약 이장영 팀장은 “고부가가치 미용의약품 개발을 위해서는 고순도 고분자 히아루론산은 필수다”이라며 “특히 HVLS 의 히아루론산 생산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이다”고 말했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