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사진)현대重 국제도장검사관 44명 대거 배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3 11:19

수정 2014.11.07 16:20


현대중공업은 최근 직원 44명이 미국 국제부식공학자협회(NACE)로부터 ‘국제도장검사관’ 자격을 취득해 자격 보유자가 모두 66명으로 늘어났다고 3일 밝혔다.

NACE는 노르웨이의 프로시오(FROSIO)와 함께 도장 및 부식 전문 검사관 교육 인증을 담당하며 조선 및 해양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44명은 도장분야의 품질검사, 설계, 생산, 연구실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지난 12월 울산에서 NACE가 주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거쳐 전원 합격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7월부터 계약되는 모든 선박, 해양구조물에 국제해사기구(IMO)의 보호도장 성능기준(PSPC)이 적용되는 등 새로운 환경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국제도장 검사관 육성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올해 상반기 중 45명의 국제도장검사관을 추가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kmh@fnnews.com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