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인 46억8100만원 대비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인아이앤씨는 지난해 7월 오만지역에 LCD 디스플레이 생산 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49%의 지분을 투자해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이달 말께 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오만의 합작법인에서는 LCD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 업체의 입찰이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4월께 공장 완공을 시작으로 시범 생산을 거쳐 7월부터는 본격적인 생산과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해인아이앤씨 김종직 대표는 “오만에 LCD 공장이 완공되면 LCD원자재의 독점 공급도 예정돼 있다”며 “특히 중국의 메탄올 대체에너지 공장도 이달 완공될 예정이어서 해외 투자 사업이 본격화되는 상반기부터는 양대 사업구조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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