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말하기는 민망하지만 다시는 정치에 돌아올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대통합민주신당 김한길 의원이 6일 18대 총선 불출마와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하며. 김 의원은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치의 실패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면서 사죄하는 심정으로 18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며.
▲“당이 위기감을 가져야 하는데 쇄신안을 놓고 갈등만 증폭되고 있으니 앞길이 더 안보인다.”=대통합민주신당이 대선 참패의 거센 후폭풍에 휩싸이면서 신당의 의원 보좌진과 당직자들 사이에도 찬바람이 엄습하고 있는 가운데 한 초선의원 비서관이 한숨을 내쉬며.
▲“‘신혼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정답=잠자리),‘이 세상에서 가장 서늘한 바다는?’(썰렁해)”=박근혜 전 대표를 가장 오랫동안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유정복 의원이 자신의 책 ‘찢겨진 명함을 가슴에 안고’에서 박 전 대표가 어색해진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해 내놓은 난센스 퀴즈를 소개하며.
▲“우리 회사가 개발하던 것과 똑같은 콘셉트의 두유 신제품을 먼저 출시하는 바람에 4년여에 걸친 노력이 무산됐다. ”=두부시장을 놓고 대결 중인 풀무원과 CJ제일제당이 이번에는 두유 제조기술 유출 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공방하고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 관계자가 풀무원을 비난하며. 이에 대해 풀무원 관계자는 “문제의 기술은 인터넷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일축.
▲“축구대표팀에 뽑힌다는 사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개인적으로 큰 영광인지 선수들 스스로 느껴야 한다.”=2010년 남아공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앞두고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50인 예비명단에 포함된 박지성 선수가 동료 선수들에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하며.
▲“손님이 많아져서 좋다.
▲“공기업에 대해 국가가 지분만 보유하고 경영은 민영화하는 싱가포르 방식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명박 당선인이 ‘공기업 사장 코드인사를 해체하겠다’고 공약한 것에 대해 기획예산처 관계자가 공기업에 대한 낙하산 인사 방지 대책을 내놓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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