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밸류자산운용은 지난 3일 대한방직 주식 10만7145주(10.11%)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주당 취득단가는 5만1499원선이었다.
한국밸류는 또 최근 삼성공조 주식 4010주를 추가로 매수해 지분율이 10.19%에서 10.24%로 늘었다. 한국밸류는 지난해 10월 최초 보고를 한 이후 삼성공조 주식을 이번까지 네 번이나 추가 매수했다.
동일방직 주식도 2249주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이 10.29%로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10.14% 보유 신고 이후 세 번에 걸쳐 추가로 지분을 사들였다.
이 밖에 한국밸류는 지난달 넥센 0.08%(2420주), 다함이텍 0.07%(3050주), 동일방직 0.11%(2249주), 유성티엔에스 0.09%(7000주), 이건산업 0.13%(7000주) 등을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밸류자산운용은 장기 가치투자를 내걸고 ‘한국밸류10년 투자주식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집중적으로 사들인 주식들이 향후 가치 등 장기적으로 유망하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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