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변인은 이날 일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11월 미국과 북한 간에 핵프로그램 신고에 관한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북측이 신고서를 제출했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외교부는 이미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핵 프로그램 신고가 지난해 12월31일까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면서 “북한이 성실하게 (핵 프로그램에 대해) 신고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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