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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9일 회장단회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7 17:21

수정 2014.11.07 16:02



이명박정부 출범을 앞두고 재계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가 개최된다.

전경련은 오는 9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장단 회의에서는 올해 전경련의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우선 순위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연말 이명박 당선인과의 간담회 이후 달라진 재계의 분위기를 전달하고 차기 정부에서 재계가 추진해야 할 사업과 투자, 이를 위한 걸림돌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측과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보이고 있는 민·관합동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대한 구성방안과 활동계획 등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회장단의 명단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지난번 이 당선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건희 삼성 회장과 구본무 LG 회장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yongmin@fnnews.com 김용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