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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곽승준 교수 “수출입은행 민영화 반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7 17:38

수정 2014.11.07 16:01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곽승준 기획조정분과 위원은 7일 한국수출입은행 민영화에 대해 “수출입은행은 고유의 업무가 있는 만큼 민영화는 힘들 것”이라며 수출입은행의 민영화에 부정적 의견을 밝혔다.


곽 위원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산업은행 민영화에 대한 의견을 밝힌 후 기자들과 만나 “산업은행은 대우증권과 묶어 민영화를 하지만 수출입은행은 제 기능이 있는 만큼 민영화에 찬성하지 않는다”면서 “다만 기업은행은 재경부가 이미 민영화를 밝힌 만큼 민영화가 계획대로 진행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