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는 블루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크로커다일’과 ‘끌레몽뜨’가 주부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앙케이트 ‘새해에 바란다’ 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로 70%가 블루를 선택했고 그 이유로 추진력(83.8%)을 꼽았다.
이 당선인에게 가장 어울릴 만한 패션 소품으로는 60.7%가 머플러를 꼽았으며 다음으로는 선글라스(14.7%), 가죽장갑(10%), 키높이구두(8.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새 대통령 영부인에게 가장 어울릴 만한 패션 스타일로는 합리적 여성캐주얼(66%)이 꼽혀 신 정부의 실용주의 강조 무드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됐다. 도시적 커리어웨어(19.3%)나 프렌치 감성캐주얼(12%), 스포티브 캐주얼(2.7%) 등이 뒤를 이었다.
새해 새 대통령에게 가장 바라는 점으로는 80.7%가 경기회복을 꼽았고 다음으로 보육 지원 확대(7.3%), 청년 실업 해소(6.0%), 입시 지옥 해결(3.3%), 노인복지 해결(2.7%)의 순으로 나타나 경제적인 돌파구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령대별로는 경기회복 다음의 과제로 20대 16%와 50대 14.3%가 청년실업해소를, 30대 16.4%가 보육지원 확대를, 40대 4.1%가 입시지옥 해결을 꼽아 연령대별 주요 관심사의 차이를 나타냈다.
한편 새해 남편에게 가장 바라는 점으로는 가장 많은 48.7%가 건강을 꼽았고 다음으로 금연(20.7%), 생활비 인상(14.7%), 사랑(9.3%), 금주(6.7%)의 순으로 나타났다.
새해에 개인적으로 가장 이루고 싶은 것으로는 29.3%가 자기계발을 꼽았고 다음으로 다이어트(26%), 건강(19.3%), 금전적 여유(18%), 젊고 아름다운 외모(7.3%)의 순으로 꼽아 자기계발과 다이어트에 대한 욕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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