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시장에서 지오텔은 12.90%(560원) 오른 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닷새 연속 내림세 후 반등이다.
올해 첫 주 4000원대에 머둘던 주가도 5000원대 돌파를 눈앞에 둔 상황이다.
이날 지오텔은 공시를 통해 네비게이션용 북미 전자지도(MAP) 출시하고 오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를 통해 관련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오텔 측 관계자는 “지난 3년간 50억원을 투자해 북미 전자지도를 개발,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게 됐다”며 “향후 자사 수출 네비게이션 제품에 탑재해 판매하거나 현지 기업제품에 장착하는 등 수익원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오는 상반기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전자지도도 현재 개발해 공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점차 기업의 가치를 증대시켜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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