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변인은 이날 삼청동 인수위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인수위 어느새 600명’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활동비를 받는 유급직원은 184명이며 나며지는 무급 명예직”이라고 말했다.
그는 “16대 인수위에서 무급 명예직이 708명이었다. 이번 인수위 무급 명예직은 560명으로 유급 직원과 마찬가지로 20% 슬림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또 “오전에 취재 편의를 위해 총리 후보가 3∼4명으로 압축됐다고 설명했다는데 이를 ‘인수위가 총리 인선에 관여한다’는 식으로 기사가 났다”면서 “인수위가 어떻게 총리 인선에 관여하겠느냐. 취재 편의를 위해 이렇게 말한 것을 다르게 기사화하는 데 (언론인끼리) 자율 규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courage@fnnews.com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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