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온라인몰 설 선물 사전예약행사 풍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8 15:46

수정 2014.11.07 15:54

온라인몰들이 설을 한달여 앞두고 설 특설 매장을 열고, 사전 예약주문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다. 이는 온라인몰들이 주문과 배송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것으로 고객들에게는 가격할인과 적림금혜택, 배송일자 지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닷컴은 오는 20일까지 예약고객에 한해 롯데백화점 매장과 동일한 설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하고, 구매금액의 최고 10%까지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설 선물은 5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100만원 대 굴비에 이르기까지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3000여종의 선물세트. 특히 롯데백화점 포장지로 포장해 주며, 포장된 상품은 백화점 매장에서 다른 상품과 교환할 수도 있다.

옥션은 식품 전문 코너인 푸드마켓을 통해 ‘건강식품 초특가 세일전’을 진행하고 1월 한달간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10∼30 %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글루코사민과 비타민세트 4만원대, 홍삼절편 1만원대, 정관장 홍삼 선물세트는 2만원∼1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오는 17일부터 설날 선물 기획전을 열어 어린이 한복 등 설빔을 1000원에 판매하며 설 선물 베스트 아이템을 시중가 대비 최고 40%까지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오는 14일부터 2월3일까지 총 2단계에 걸쳐 ‘설쇼핑의 기술’ 이벤트를 열고 패션과 명품, 잡화를 비롯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특가에 제공한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매일 설 추천 인기선물을 하루 4상품씩 한정수량에 한해 인터넷 최저가에서 20∼30%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21일부터 2월 3일까지는 설인기 선물세트 구입고객에 한해 특정상품을 30∼50%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GS이숍도 오는 14일까지 설날 선물 예약 판매에 나선다.
행사기간 중에만 갈비와 정육, 수산물, 과일 등 50 여 개 품목을 최고 52% 할인해 구입할 수 있다. 예약 주문상품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롯데아이몰도 23일까지 ‘롯데백화점 설 선물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갈비와 굴비, 생활용품세트 등 설 선물 상품을 20%할인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7% 적립 혜택을 준다.

/scoopoh@fnnews.com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