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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 수석고문 밥 호크 前호주총리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09 18:00

수정 2014.11.07 15:43



거물급 정치인들을 고문으로 영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아이에너지가 이번에는 전 호주 총리를 영입했다.

유아이에너지는 9년간 4차례에 걸쳐 총선을 승리로 이끈 노동당의 밥 호크 전 총리를 수석고문으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유아이에너지는 향후 이라크 지역을 가스 및 원유 개발 사업의 전략거점으로 삼고 밥 호크 전 총리를 앞세워 호주지역을 광물자원 개발 사업의 전략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유아이에너지는 이에 앞서 스티븐 솔라즈 미국 하원 8선 의원, 안토니 레이크 버락 오바마 외교정책 최고 고문, 폴 렉소 전 상원의원, 케네스 아델만 전 미국 대사, 피터 갈브레이스 전 크로아티아 주재 미 대사 등을 수석고문으로 영입한 바 있다.


유아이에너지 김만식 사장은 “광물자원의 보고인 호주지역에서 자원개발 사업을 더 한층 심도있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