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이와 함께 ▲금융시스템 안정 유지를 위한 공적 역할과 관련 법률을 감안했을 때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높고 ▲양호한 수준의 자산 건정성 지표를 보유했으며 ▲시중은행과 비교해 매우 우수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평가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신평 측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대규모의 지분법이익(지분법주식처분이익 포함)을 실현하며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며 “지난 해 상반기에도 7000억원 규모의 LG카드 지분법주식처분이익을 확보하는 등 향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신평 측은 또 “2004년 이후 국내 기업경기의 안정화로 대손처리 부담이 감소했다”며 “영업외이익이 증가와 함께 이익규모가 크게 늘어나면서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은행은 1954년 4월 국내산업 개발과 국민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 산업자금의 공급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한국산업은행법에 의거해 설립된 정부출자 국책은행이다.
/always@fnnews.com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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