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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잭 니클라우스 서바이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13 17:25

수정 2014.11.07 15:28



J골프에서 스폰서십과 정규 대회 출전권을 내건 프로그램 ‘잭 니클로스 서바이벌’을 방송한다.

잭 니클로스 서바이벌은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풀 시드를 획득한 장은비, 김보배, 강엄지 등 루키들이 총 출동해 서바이벌 형식으로 게임을 벌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

대회는 미얀마의 안다만클럽에서 1, 2차 대회 각 8라운드로 진행되며 1, 2차 8명씩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해 라운드마다 서바이벌 대결을 벌이게 된다.
매 대회 1∼4라운드에서 4명을 탈락시키고 5라운드에서 패자부활전을 통해 2명을 구제해 준 뒤 다시 6명이 대결을 벌여 최종 8라운드까지 살아남은 2명(1, 2차 대회 합해 총 4명)만이 최종 17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우승자에게는 5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용품은 물론 잭 니클로스 전속 계약과 함께 2008년 미국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코오롱하나은행챔피언십 출전권까지 주어진다.



대회 진행은 KLPGA 서진 프로와 정은영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16일부터 17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1라운드씩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