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는 15일 최상위모델인 7시리즈 중 롱 휠베이스의 740Li와 750Li의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총 200대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BMW 740Li와 750Li 스페셜 에디션에는 기존 모델에 비해 경합금 휠 사이즈가 확대돼 카리스마적인 특징이 더욱 강조됐고, 차량 내부에도 BMW 인디비주얼 로고가 삽입된 도어실 커버와 인디비주얼 우드트림 등이 추가됐다.
가격은 740Li스페셜 에디션이 1억6260만원, 750Li스페셜 에디션은 1억8720만원(VAT 포함)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사장은 “최고의 디자인과 기능을 원하는 VVIP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7시리즈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BMW 인디비주얼만의 특별함과 품격이 살아있는 디자인과 기능으로 최고급 럭셔리 세단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kskim@fnnews.com김기석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