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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당기순익 1332억..창사이래 최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15 17:15

수정 2014.11.07 15:14

수협은행이 지난 2007년 결산 결과 창사이래 최대 이익을 시현했다고 15일 밝혔다.

수협은행의 2007년 결산에 따르면 총자산 17조 8715억원, 총수신 10조 6490억원, 총여신 12조 845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총자산의 경우 전년(15조5487억원)보다 15%이상 증가됐고, 당기순이익도 전년(1115억원)보다 19%상승한 1332억원을 달성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창사 이래 최대치다. 이는 해양금융대출, 교회대출, 파랑새둥지대출 등 특화대출상품의 실적 향상에 따른 것이라고 수협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수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신바젤협약 도입과 내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등 변화하는 금융영업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해 혁신적인 개인평가시스템 도입, 비이자이익부문 역량 강화, 고객관계관리시스템(CRM) 등을 통한 고객밀착관리 등을 올해의 경영 핵심 추진 과제로 삼았다”고 말했다.

/powerzanic@fnnews.com안대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