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강원 원주시 단계동 일대 29만3000㎡(위치도)의 봉화산2지구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원주시가 시행하는 이 사업지구에는 임대주택 780가구를 포함해 주택 2176가구가 건설돼 인구 56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개발일정은 오는 10월까지 개발계획 승인,2009년 4월 실시계획승인을 거쳐 같은 해 8월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한다. 주택은 2012년 입주예정이다.
원주시청과는 1.6㎞ 떨어져 있고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42번 국도와 가깝다.
건교부 관계자는 “대명원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연계해 서부권 관문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중심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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