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 20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8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에는 5일 휴무하는 기업 비율이 81.5%에 달하고 평균 휴가 일수가 5.1일로 나타났다.
또 6일 휴무 기업 비율은 11.6%에 달했고 7일 이상은 2%, 4일은 4.9%였다. 설 연휴에 평균 이상 쉬는 경우 중 52.9%는 단협상 규정에 따른 것이었고 그 밖에 임시휴가를 부여하거나(29.4%), 연차 휴가를 활용(17.6%)하는 방안이 동원됐다.
상여금 지급 예정 기업의 비율은 67.0%로 지난해(66.3%)와 비슷했다.
/fncho@fnnews.com조영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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