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설연휴 평균 5일 쉰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0 17:03

수정 2014.11.07 14:47

올해 설 연휴는 평균 5일, 상여금은 기본급의 91.3% 수준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 206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8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에는 5일 휴무하는 기업 비율이 81.5%에 달하고 평균 휴가 일수가 5.1일로 나타났다.

또 6일 휴무 기업 비율은 11.6%에 달했고 7일 이상은 2%, 4일은 4.9%였다.
설 연휴에 평균 이상 쉬는 경우 중 52.9%는 단협상 규정에 따른 것이었고 그 밖에 임시휴가를 부여하거나(29.4%), 연차 휴가를 활용(17.6%)하는 방안이 동원됐다.

상여금 지급 예정 기업의 비율은 67.0%로 지난해(66.3%)와 비슷했다.

상여금 액수는 월 기본급의 91.3%로 지난해 83.1%에 비해 8.2% 포인트 늘었으며 이 가운데 대기업은 95.0%로 8.6% 포인트 확대됐지만 중소기업은 89.3%로 6.9% 포인트 늘어나는데 그쳤다.

/fncho@fnnews.com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