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기술산업, 오일샌드 유전사업 전문가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3 13:28

수정 2014.11.07 14:30

미국 현지에서 오일샌드유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기술산업 (대표 이문일)은 세계 최대 정유회사인 엑손모빌R&D센터의 책임엔지니어 출신인 ‘프랭크 핸슨 교수’, 석유 메이저 업체인 토탈(TOTAL)사에서 기술개발 팀장으로 오일샌드 플랜트 개발을 주도했던 ‘버크 아담스’ 등 오일샌드유전 사업의 미국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프랭크 핸슨 교수는 스탠포드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으로, 현재 유타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내 오일샌드유전 사업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버크 아담스 팀장은 토탈사에서 오일샌드 플랜트 기술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기술산업은 또 오일샌드유전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국내 엔지니어링,법률,지질,환경및 회계 관련 전문업체들과 협업 체제를,유타대학교와의 연계를 통한 산학 협력 체제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편,이회사는 오는 28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에너지 부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문일 대표이사는 “에너지사업 특히 오일샌드 사업의 중장기 경영목표 및 예상실적을 발표하고,해외사례를 비교해 국내 유일의 오일샌드 유전회사로서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