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LG전자 ‘홈시네마+프로젝터’ 신제품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3 17:55

수정 2014.11.07 14:27



LG전자가 홈시네마 겸용 비즈니스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LG전자는 23일 화질과 편리성, 부가기능 등을 한층 강화한 2008년형 프로젝터 신제품(DX540B)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000안시(Ansi)의 높은 밝기와 32데시벨(dB) 수준의 저소음으로 최적의 교육·회의 환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의 명암비는 2800대 1로 기존 외산제품 대비 약 1.5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며 최대 300형(인치)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이로써 밝기는 높이면서 램프 수명은 그대로 유지했고 다크펄스 기능으로 색 번짐이나 영상의 뭉개짐이 없는 부드러운 화질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터 사용 시 가장 문제가 되는 사후관리(AS)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부품인 램프를 6개월 또는 600시간 무상 보증하며 전국 126개 서비스센터에서 당일 출장수리가 가능한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제품 가격은 290만원이다.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미디어(DDM) 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침체된 국산 프로젝터 시장에서 메이저 외산 제품보다도 뛰어난 스펙과 기능으로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을 비롯해 홈시네마 시장까지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