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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물류센터 매각으로 40억원 이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5 13:54

수정 2014.11.07 14:16

마니커(대표이사 한형석)는 자회사인 TSGL로지스를 통해 건립한 경남 밀양의 물류센터를 프로로지스기흥유한회사에 매각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매각금액은 267억원이며, TSGL로지스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마니커는 지분법 적용에 의해 40억원의 매각이익을 창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작년부터 부동산 유동화를 추진중인 마니커는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현금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니커는 올해도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지속 창출하는 한편 고유 사업인 닭고기 사업에도 핵심역량을 집중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ha1046@fnnews.com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