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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情을 나누세요] 백화수복·정통 매실주 설 명절 제사주로 일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7 15:56

수정 2014.11.07 14:12



전통주는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데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설 선물로 눈 여겨볼 만 하다.

전통주 업체들은 올 설을 겨냥해 ‘웰빙’과 ‘실속’을 두루 갖춘 전통주 세트를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두산주류는 대한민국 대표 청주인 백화수복과 설화 1,2호 세트 및 정통 매실주로 인기 있는 설중매 세트 등 다양한 패키지 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백화수복’(700㎖ 4500원, 1800㎖ 9500원)은 조상들에게 바치는 정성이 담긴 술로 제사주 시장의 80%를 차지할 만큼 인기있는 제품이다. 최고급 청주인 ‘설화’(1호세트 4만400원, 2호세트 3만1400원)는 수작업 형태로 정성껏 빚어 한정 생산하는 수제 특선품이다.

‘설중매’(골드세트 1만8500원, 설중매 플러스 세트 1만1000원)는 매실의 건강 효능에 순금의 특별함을 더한 건강주다.

보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보해 복분자주 세트’(375㎖×3병·1만8000원, 750㎖×2병·2만2500원)를 내놓았다. 또한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10년 숙성 순금매취’(700㎖·4만8700원)와 ‘순금 매취순’(375㎖×3병·1만7600원), 소장 가치를 높인 ‘매취 청자·백자 세트’(6만5000원) 등도 출시했다. 아울러 건강음료 ‘감식초를 담은 진한 복분자 골드’(6만원)와 ‘복분자원 프라임’(500㎖×3병·2만3000원)’도 선보였다.

국순당은 프리미엄급 약주인 ‘강장백세주 선물세트’(1호·4만5000원, 2호·3만원)와 보르도 타입의 와인병 명작시리즈인 ‘명작 VIP’세트(1만7800∼2만6000원) 등을 출시했다. ‘강장백세주 선물세트’는 매년 일정량만을 한정 생산하는 프리미엄급 약주로, 명절 선물용 술로서 인기가 높다. ‘오매락 퍽 세트’(4만원대)는 최고의 맛과 품질을 위해 오드비 원액과 구운 매실로 빚어 황토로 구운 토기에 담았다.
부드러운 맛의 40도 리큐르로 고도주를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선물이다.

배상면주가는 ‘배상면주가 선물세트 1호’(3만원대)와 와인과 저도주 대중화에 맞춘 고품격 과실주 ‘자자연연 선물세트’(3만원대)도 출시했다.
‘차례술’(4000원)은 백하주법으로 빚어 향이 좋고 맛도 부드러워 차례를 지낸 후 온 가족이 음복하기 좋은 고품격 차례 전용주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