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Go는 전국망 영업점을 보유한 기업체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내비게이션을 통해 자사의 위치를 고객들에게 알려 준다. 엠앤소프트의 내비게이션SW인 ‘맵피’와 ‘지니’, 인터넷 지리정보포털 ‘웨얼이즈’ 등을 통해 서비스된다.
이 서비스는 검색, 화면 표시, 테마데이터 등록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서비스별 연 광고비를 지불하면 이용 가능하다.
광고주인 기업에게는 보유 영업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홍보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하고 지도 사용 고객들에게는 정확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엠앤소프트 신혜경 신사업기획팀장은 “지난 6개월 간 시범영업을 통해 전국의 코오롱스포츠 129개 매장, 넥센타이어 148개, 소니코리아 100개 매장 등에 대한 광고를 수주했다”면서 “향후 와이브로 등의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위치주변 광고 등 더욱 진화된 서비스 모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why@fnnews.com 이재설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