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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 증권사 설립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28 22:28

수정 2014.11.07 14:02

KTB네트워크가 자본금 3000억원 규모의 종합증권사 설립을 추진한다. 기업을 투자부문과 신기술금융분야로 물적분할한 후 투자부문회사를 존속회사로 두고 이를 증권회사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28일 증권업 예비허가신청서 제출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기술사업 금융업무 및 기업구조조정 투자업무를 분할해 가칭 ‘KTB네트워크신기술금융’을 설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그룹내 사모투자전문회사(PEF) 업무부문과 신기술금융 부문을 분리해 업종전문화를 통해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실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TB네트워크는 분할 후 존속회사를 증권사로 전환할 예정이며 기존의 신기술사업금융업자 유관 업무는 물적 분할을 통해 자회사로 둘 계획이다.


KTB네트워크는 이날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오는 5월 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