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머니’지가 발표하는 2007년 아시아최우수경영기업에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대구은행이 수상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제조, 비제조 업체의 경영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시상식에서 대구은행이 상을 받았다.
아시아머니지는 “대구은행은 환경경영과 윤리경영을 최우선시하는 보기 드문 뛰어난 은행”이라며 “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직원만족경영을 통해 조직의 문화를 변화시켰고 적극적인 해외 기업설명회(IR)를 펼쳐 시장 친화적인 최고경영자(CEO)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머니는 ‘유로머니’지의 자매지로 이번 수상자 선정은 아시아지역내 주요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의 인터뷰를 통해 이뤄졌다.
/powerzanic@fnnews.com 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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