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희림,거제 복합상업시설 설계 맡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8.01.30 18:34

수정 2014.11.07 13:50



건축설계·감리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고려개발과 24억9000만원 규모의 ‘거제시 복합상업시설 신축사업’ 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경남 거제시 신현읍 고현리 대지 1만1585㎡에 연면적 5만4215㎡ 규모의 테마형 상가를 짓는 것이다.

희림 정영균 대표는 “거제 지역이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로 높은 투자수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기존 상가 시설을 흡입해 상권집약을 통한 내부 시너지 효과를 만들고 유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투자 안정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층별 적정 업종 도입을 통해 업종간 조화를 이루면서 상가 전체의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상업지역 특유의 상권을 흡수할 수 있는 테마형 상가로 만들어 거제 지역 상권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