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퀄로직은 가상화와 손쉬운 사용을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 스토리지영역 네트워크(SAN) 솔루션을 공급하는 업체다. 이번 인수로 델은 고객과 파트너사들을 위한 정보기술(IT) 단순화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델의 최고경영자(CEO)이자 회장인 마이클 델은 “가상화와 SAN은 IT를 단순화할 수 있는 두 가지 중요한 요소”라며 “기업들의 데이터량과 전력 소비량, IT 비용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데다 관리 또한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델은 다이렉트 채널 파트너사와 함께 SAN과 가상화를 이용해 보다 효과적이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 스토리지 부사장이자 팀장인 데런 토머스는 “고객들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솔루션은 기존 인프라스트럭처를 이용할 수 있고 빠른 설치와 쉬운 관리, 가상화된 IT 시스템 안에 편리한 확장성을 갖춘 스토리지”라고 설명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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