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자회사인 SK인천정유와 합병 완료 소식에 급등했다.
지난달 31일 코스피 시장에서 SK에너지는 전일보다 7.58%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인천정유와의 합병이 마무리됨에 따라 SK에너지의 하루 원유정제량은 기존 84만배럴에서 111만5000배럴로 확대된다. 이는 중국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 일본 신일본석유에 이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4위에 해당하는 정제량이다.
한편 SK에너지는 지난해 9월 SK인천정유를 매각에서 합병하는 방안으로 선회한 뒤 11월 SK인천정유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ug@fnnews.com 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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