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성증권,3분기 순익 756억

신현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지난해 3·4분기 순이익이 큰 폭 증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3·4분기(10∼12월) 순이익 7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하지만 공격적인 영업에 따른 광고 선전비 증가 및 복리 후생비 증가, 수탁 수수료 감소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서는 20.5% 감소했다.

삼성증권은 “지속적인 펀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수익증권 관련 수익이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고객 예탁자산도 131조3000억원으로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특히 “전략상품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전분기 대비 17.4%나 증가하고 투신 잔고 중 주식형·해외형 등 고수익 펀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60%에 육박하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내실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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