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 가동.."사이버 해킹 대응"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육부는 학교, 시·도교육청 등 교육기관의 사이버 사고에 본격 대응하기 위해 교육사이버 안전센터를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들어선 교육사이버안전센터는 각 교육기관으로부터 사이버 침해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해 사이버 사고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또 유관기관들과 국내·외 사이버 침해정보, 기관별 보안기술, 침해사고 사례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긴밀한 협력활동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교육기관은 초·중·고, 대학, 시·도 교육청 및 산하기관을 포함해 총 1만1376개이며 국가 전체 공공기관 중 교육기관 비중은 84.1%를 차지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EBS 교육콘텐프를 비롯한 e-러닝 서비스 등 인터넷을 이용한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각종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불법 침입, 개인정보 절취, 인터넷 서비스 방해 등 불법적인 ‘사이버공격’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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