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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케이블넷 인터넷전화 할인상품 출시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CJ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업자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인터넷전화 ‘헬로폰(Hello phone)’ 신규 요금제 3종을 4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규 요금제는 △매달 시내외전화 200분, 이동전화 100분의 무료 통화가 제공되는 ‘1만원 정액제’ △매달 시내외전화 100분, 이동전화 30분의 무료 통화가 제공되는 ‘5000원 정액제’ △월 기본료 4000원에 이동전화 요금을, 기존 집전화의 표준요금 대비 50% 할인해 주는 ‘이동전화할인 요금제’다.

이에 따라 ‘헬로폰’ 가입자는 기존의 월 2000원 기본료를 통해 제공되는 표준요금제를 비롯해 자신의 통화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특히 CJ케이블넷 가입자들은 월 3만1800원(3년 약정 기준)에 디지털케이블TV ‘헬로디’와 초고속인터넷 ‘헬로인터넷’, 인터넷전화 ‘헬로폰’ 서비스가 포함된 결합상품(TPS)을 이용할 수 있다.

CJ케이블넷 이관훈 사장은 “이번 인터넷전화 신규 요금제 출시로 단독상품 이용시보다 약 20% 저렴한 가격으로 결합상품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할인 혜택을 제공해 방송통신융합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CJ케이블넷은 이달부터 인터넷전화 서비스 지역을 서울 양천구를 비롯한 10개 사업권역으로 확대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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