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결합상품, 가입자 20만명 돌파
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myLG070), 인터넷TV(myLGtv), 초고속인터넷(엑스피드)’을 묶은 결합상품(DPS,TPS)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말 LG데이콤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인터넷집전화 myLG070을 선보인지 7개월여만이다. 인터넷TV 서비스인 myLGtv는 지난해12월 출시돼 대부분의 가입자가 DPS 결합상품 이용자다.
LG데이콤이 이같이 단기간에 결합상품 20만 가입자를 끌어모은 것은 요금 절감효과 때문. 특히 하나의 인터넷 회선으로 인터넷전화와 인터넷TV(IPTV), 초고속인터넷을 저렴하게 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진정한 결합상품(TPS)이라는 점을 성공요인으로 분석했다.
무엇보다 인터넷전화 myLG070은 가입자간 무료통화,시내외 단일요금,국제전화 1분당 50원 등 요금이 저렴하다.
여기에 결합상품으로 이용하면 할인율이 커진다. 인터넷전화를 포함한 TPS를 이용할 경우,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월 기본료 10%와 myLGtv 이용요금 20%를 할인 받는다. 또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또는 인터넷TV 결합상품(DPS) 이용자는 초고속인터넷 월 기본료의 10%, 인터넷TV 월 기본료의 10%를 각각 할인 받는다.
LG데이콤 TPS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앞으로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와 인터넷TV 실시간 방송 등이 도입되면 TPS 등 결합서비스 고객 증가 추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LG데이콤은 인터넷전화 ‘myLG070’ 가입자 140만명, 인터넷TV ‘myLGtv’ 가입자 20만명을 확보한다는 계획. 자회사인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220만명으로 늘린다.
이를위해 LG데이콤은 최근 자회사인 LG파워콤과 공동으로 이마트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등 전국 150개 할인점에 ‘TPS 체험존’을 설치,마케팅 영역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있다.
또 인터넷집전화 myLG070에 3명 이상 동시 가입할 경우, 가입자 모두에게 전용 전화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2월말까지 진행 중이다.
한편, LG데이콤은 일상 생활 속 소재로 획기적인 가계통신비 절감법을 소개하는 인터넷 집전화 myLG070의 새 광고 ‘가계통신비 절감’ 편을 이달부터 방영한다.
/[email protected]정상균기자










